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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가이드

권리금 협상 전에 준비할 것 —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하기

협상의 기준점 만들기

권리금 협상이 어려운 이유는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준은 세 가지 숫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월 순수익 — 포스 매출에서 재료비·인건비·고정비를 뺀 실제 남는 돈. 양도인이 말하는 값이 아니라 자료로 확인한 값이어야 합니다.

2. 회수기간 — 권리금을 월 순수익으로 나눈 값. 같은 업종 매물들의 회수기간과 비교하면 비싼지 싼지가 바로 보입니다.

3. 브랜드 평균 대비 매출 — 공정위 정보공개서의 지역 평균과 비교합니다. 평균보다 잘 버는 매장은 권리금이 높은 게 정상이고, 평균 이하인데 권리금이 높다면 조정을 요구할 근거가 됩니다.

협상 자리에서

"권리금이 비싸다"는 말은 협상이 아닙니다. "이 업종 평균 회수기간이 N개월인데 이 매장은 더 깁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대화가 숫자 위에서 진행됩니다.

창업비즈 상담에서는 이 세 가지 숫자를 매물마다 정리해 드립니다.

매물 데이터 보러 가기

창업비즈 — 프랜차이즈 창업·양도양수 데이터 포털. 매출·수익 수치는 양도인 제공 자료 기준이며 계약 전 증빙 확인을 권장합니다. 임대 조건과 상세 위치는 상담을 통해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