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창업을 고민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결국 하나입니다 — "실제로 얼마가 남는가". 이 리포트는 부산시의 반올림피자 운영 매장이 제공한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그 답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월매출 3,472만원에서 재료비·인건비·고정비를 차례로 빼면 월 703만원이 남습니다. 순수익률 20.2%가 나오는 과정을 아래에서 단계별로 확인해 보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마다 숫자는 다르므로, 평균이 아닌 "이 매장"의 기록입니다.
규모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감이 옵니다. 연매출 약 4억 1,664만원, 연 순수익 약 8,436만원 규모의 사업체입니다. 매장 면적은 약 17.0평(56㎡)으로, 평당 월매출 204만원 꼴입니다. 평당 매출은 입지와 회전율의 성적표라, 같은 업종 매물을 비교할 때 권리금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입니다. 직장인 소득과 단순 비교하면 월 703만원은 세전 연봉 8,436만원 수준의 현금 흐름입니다. 물론 사업 소득은 노동과 리스크의 대가라는 점이 다릅니다 — 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바로 이런 실측 검증입니다.
재료비 비중이 1.2%(41만원)로 낮은 편입니다. 원가 부담이 작은 대신 임대료나 인건비 같은 고정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업종 특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인건비는 매출의 7.2%(250만원)에 그칩니다. 점주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매장으로, 직원 인건비 절감분이 그대로 순수익에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인수 후 풀오토로 전환한다면 이 비율이 올라간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임대관리비·공과금·포스·보험 같은 고정성 지출은 합쳐서 매출의 약 29.2%입니다. 이 항목은 매출이 늘어도 거의 그대로라, 매출이 오를수록 순수익률이 좋아지는 지렛대가 됩니다. 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남는 돈이 월 703만원 — 매출의 20.2%입니다. 요약하면, 이 매장의 손익계산서는 이미 20.2%짜리 사업 모델로 검증돼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업종 선택만큼 중요한 것이 "그 업종 안에서 어떤 매장을 고르느냐"입니다. 같은 간판이라도 입지·운영 방식에 따라 순수익이 두 배씩 차이 나는 일이 흔하기 때문에, 이 리포트처럼 개별 매장의 실측 숫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시 안에서의 선택지도 함께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현재 부산시에서 검토 가능한 매물은 126건이고, 그중 매장 업종이 17건입니다. 이 매장의 순수익률 20.2%를 같은 지역 다른 매물과 비교해 보면 이 숫자의 위치가 보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새 매장은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수는 그 정착 기간을 건너뜁니다 — 첫 달부터 기존 손님이 그대로 옵니다. 대신 그 검증된 매출에 값(권리금)이 붙는 것이고, 그 값이 위 수익 구조로 설명되는지가 협상의 전부입니다. 현 점주가 매장에 직접 나와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인건비가 절약되는 만큼 순수익이 크지만, 점주의 시간이 투입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위 순수익은 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는 전제의 숫자입니다.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실제 운영 자료에서 왔지만, 최종 판단 전 검증은 필수입니다. 포스 매출 대조, 현장 확인, 인수 범위 점검, 체납 조회 — 이 네 가지만 거치면 큰 사고는 대부분 걸러집니다. 네 단계 모두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 부산시 매장은 최근 1년 기준 월매출 3,472만원입니다. 연으로 환산하면 약 4억 1,664만원 규모입니다.
이 매장 기준 재료비 1.2%, 인건비 7.2%, 기타 고정비 29.2%로, 매출의 20.2%가 순수익으로 남습니다.
신규 창업 비용은 브랜드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상담 시 안내합니다. 운영 중인 매장 인수는 검증된 매출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점주 직접 운영 기준 순수익률 15~20%를 양호한 구간으로 봅니다. 이 매장은 월 703만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입지·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숫자만 보면 순수익률 20.2%에 실측 검증 매장입니다. 같은 지역 다른 매물과 나란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양도인이 제공한 실제 운영 자료 기준이며, 계약 전 포스 데이터 대조와 현장 확인으로 재검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검증 과정은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