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창업을 고민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결국 하나입니다 — "실제로 얼마가 남는가". 이 리포트는 울산시의 하삼동커피 운영 매장이 제공한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그 답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월매출 1,626만원에서 재료비·인건비·고정비를 차례로 빼면 월 482만원이 남습니다. 순수익률 29.6%가 나오는 과정을 아래에서 단계별로 확인해 보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마다 숫자는 다르므로, 평균이 아닌 "이 매장"의 기록입니다.
규모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감이 옵니다. 연매출 약 1억 9,512만원, 연 순수익 약 5,784만원 규모의 사업체입니다. 매장 면적은 약 17.0평(56㎡)으로, 평당 월매출 96만원 꼴입니다. 평당 매출은 입지와 회전율의 성적표라, 같은 업종 매물을 비교할 때 권리금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입니다. 직장인 소득과 단순 비교하면 월 482만원은 세전 연봉 5,784만원 수준의 현금 흐름입니다. 물론 사업 소득은 노동과 리스크의 대가라는 점이 다릅니다 — 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바로 이런 실측 검증입니다.
재료비 비중이 2.2%(35만원)로 낮은 편입니다. 원가 부담이 작은 대신 임대료나 인건비 같은 고정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업종 특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인건비는 매출의 15.4%(250만원)로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현재 운영 형태(오토)를 유지한다는 전제의 숫자이므로, 본인의 근무 계획에 따라 다시 계산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임대관리비·공과금·포스·보험 같은 고정성 지출은 합쳐서 매출의 약 15.4%입니다. 이 항목은 매출이 늘어도 거의 그대로라, 매출이 오를수록 순수익률이 좋아지는 지렛대가 됩니다. 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남는 돈이 월 482만원 — 매출의 29.6%입니다. 요약하면, 이 매장의 손익계산서는 이미 29.6%짜리 사업 모델로 검증돼 있습니다.
커피는 저가 프랜차이즈의 등장 이후 시장 구도가 완전히 바뀐 업종입니다. 회전율과 입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재료비 부담이 작은 대신 임대료와 인건비 비중이 큽니다.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은 작은 평수로도 높은 평당 매출을 냅니다. 공정위에 등록된 커피 프랜차이즈 11개 브랜드 중 이 매장의 간판은 가맹점 평균 매출 기준 10위권입니다.
이 매장이 달고 있는 간판, 하삼동커피의 체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전국 가맹점 644개를 운영 중이고,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8년 6개월가 지난 브랜드입니다. 가맹점 월평균 매출 1,721만원 대비 이 매장은 1,626만원로 평균권(94%)입니다. 브랜드의 표준적인 수익 모델이 그대로 작동하는 매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간 폐점률은 2.2%입니다. 인수 전 같은 상권의 다른 가맹점 현황을 함께 확인해 보길 권합니다.
| 전국 가맹점 | 644개 |
| 가맹점 월평균 매출 | 1,721만원 |
| 연 폐점률 | 2.2% |
| 가맹사업 운영 기간 | 8년 6개월 |
이 브랜드를 신규로 차린다면 가맹본부에 내는 돈만 따져도 가맹비 550만원 + 교육비 550만원 + 본사 보증금 300만원 + 기타 비용 6,820만원 등 합계 약 8,220만원입니다. 여기에 점포 보증금·권리금·인테리어 같은 점포 비용이 별도로 붙습니다. 신규 창업의 총비용과 "이미 돌아가는 매장"을 넘겨받는 비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인수 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울산시 안에서의 선택지도 함께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현재 울산시에서 검토 가능한 매물은 42건이고, 그중 커피 업종이 24건입니다. 이 매장의 순수익률 29.6%를 같은 지역 다른 매물과 비교해 보면 이 숫자의 위치가 보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새 매장은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수는 그 정착 기간을 건너뜁니다 — 첫 달부터 기존 손님이 그대로 옵니다. 대신 그 검증된 매출에 값(권리금)이 붙는 것이고, 그 값이 위 수익 구조로 설명되는지가 협상의 전부입니다. 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는 풀오토 운영입니다. 직원 인건비를 다 치르고도 남는 숫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릅니다 — 본업이 있는 투잡 창업자라면 이 구조 그대로, 직접 운영으로 바꾸면 인건비만큼 순수익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실제 운영 자료에서 왔지만, 최종 판단 전 검증은 필수입니다. 포스 매출 대조, 현장 확인, 인수 범위 점검, 체납 조회 — 이 네 가지만 거치면 큰 사고는 대부분 걸러집니다. 네 단계 모두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
공정위 기준 가맹점 월평균 1,721만원이며, 이 울산시 매장은 최근 1년 기준 월매출 1,626만원입니다. 연으로 환산하면 약 1억 9,512만원 규모입니다.
이 매장 기준 재료비 2.2%, 인건비 15.4%, 기타 고정비 15.4%로, 매출의 29.6%가 순수익으로 남습니다.
신규 창업 시 가맹본부에 내는 비용은 약 8,220만원(점포 비용 별도)입니다. 운영 중인 매장 인수는 검증된 매출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점주 직접 운영 기준 순수익률 15~20%를 양호한 구간으로 봅니다. 이 매장은 월 482만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입지·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숫자만 보면 순수익률 29.6%에 브랜드 평균 대비 94% 매출인 실측 검증 매장입니다. 같은 지역 다른 매물과 나란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양도인이 제공한 실제 운영 자료 기준이며, 계약 전 포스 데이터 대조와 현장 확인으로 재검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검증 과정은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