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느껴졌던 권리금 산출 방식을 수치로 증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과한 프리미엄 없이 적정 가치에 좋은 매장을 얻었습니다.
권리금이 적정한지는 세 가지 숫자로 판단합니다. ① 권리금 ÷ 월 순수익 = 회수기간이 같은 업종 매물들과 비교해 긴지 짧은지, ② 매장 매출이 브랜드 지역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 ③ 시설·집기의 실제 상태가 권리금에 반영돼 있는지.
이 세 가지를 정리하면 "부르는 값"이 "계산된 값"으로 바뀝니다. 협상도 감정이 아니라 숫자 위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