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 운영 중인 텐퍼센트커피 매장의 수익 구조를 실제 운영 자료로 해부한 리포트입니다. 이 매장의 최근 1년 기준 월매출은 1,794만원, 각종 비용을 모두 제외하고 점주 손에 남는 순수익은 월 646만원입니다. 매출의 36.0%가 남는 구조인데, 이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래에서 항목별로 뜯어봅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예상 수익표"가 아니라 지금 영업 중인 매장의 장부 기준이라는 점이 이 리포트의 출발점입니다.
규모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감이 옵니다. 연매출 약 2억 1,528만원, 연 순수익 약 7,752만원 규모의 사업체입니다. 매장 면적은 약 10.0평(33㎡)으로, 평당 월매출 179만원 꼴입니다. 평당 매출은 입지와 회전율의 성적표라, 같은 업종 매물을 비교할 때 권리금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입니다. 직장인 소득과 단순 비교하면 월 646만원은 세전 연봉 7,752만원 수준의 현금 흐름입니다. 물론 사업 소득은 노동과 리스크의 대가라는 점이 다릅니다 — 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바로 이런 실측 검증입니다.
재료비 비중이 2.0%(35만원)로 낮은 편입니다. 원가 부담이 작은 대신 임대료나 인건비 같은 고정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업종 특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인건비는 매출의 11.1%(200만원)에 그칩니다. 점주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매장으로, 직원 인건비 절감분이 그대로 순수익에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인수 후 풀오토로 전환한다면 이 비율이 올라간다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임대관리비·공과금·포스·보험 같은 고정성 지출은 합쳐서 매출의 약 14.5%입니다. 이 항목은 매출이 늘어도 거의 그대로라, 매출이 오를수록 순수익률이 좋아지는 지렛대가 됩니다. 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남는 돈이 월 646만원 — 매출의 36.0%입니다. 요약하면, 이 매장의 손익계산서는 이미 36.0%짜리 사업 모델로 검증돼 있습니다.
커피 업종은 단가가 낮은 대신 재료 원가율도 낮아, 잔이 많이 팔릴수록 이익이 가파르게 쌓이는 구조입니다. 오토 운영이 상대적으로 쉬워 투잡·다점포 창업자가 많이 찾는 업종이기도 합니다. 관건은 반경 500m 안의 경쟁 매장 수입니다.
지역 관점에서 보면, 경상남도에는 지금 80건의 운영 매장 매물이 나와 있고 커피 업종은 49건입니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뜻이므로, 이 리포트 하단의 관련 리포트에서 나란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신규 창업과 인수의 가장 큰 차이는 "매출을 아느냐 모르느냐"입니다. 새로 차리면 인테리어와 가맹비를 모두 치른 뒤에야 매출을 확인하게 되지만, 운영 중인 매장 인수는 지금 나오고 있는 매출이 이미 숫자로 확인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자리 잡는 기간도 없습니다 — 첫 달부터 기존 손님이 그대로 옵니다. 현 점주가 매장에 직접 나와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인건비가 절약되는 만큼 순수익이 크지만, 점주의 시간이 투입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위 순수익은 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는 전제의 숫자입니다.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실제 운영 자료에서 왔지만, 최종 판단 전 검증은 필수입니다. 포스 매출 대조, 현장 확인, 인수 범위 점검, 체납 조회 — 이 네 가지만 거치면 큰 사고는 대부분 걸러집니다. 네 단계 모두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 경상남도 매장은 최근 1년 기준 월매출 1,794만원입니다. 연으로 환산하면 약 2억 1,528만원 규모입니다.
이 매장 기준 재료비 2.0%, 인건비 11.1%, 기타 고정비 14.5%로, 매출의 36.0%가 순수익으로 남습니다.
신규 창업 비용은 브랜드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상담 시 안내합니다. 운영 중인 매장 인수는 검증된 매출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점주 직접 운영 기준 순수익률 15~20%를 양호한 구간으로 봅니다. 이 매장은 월 646만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입지·조건은 상담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숫자만 보면 순수익률 36.0%에 실측 검증 매장입니다. 같은 지역 다른 매물과 나란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양도인이 제공한 실제 운영 자료 기준이며, 계약 전 포스 데이터 대조와 현장 확인으로 재검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검증 과정은 상담과 함께 진행됩니다.